감기를 물리치는 따뜻한 뱅쇼같은 플리 / 나에겐 이게 캐롤이고 크리스마스야
2024. 12. 24. 08:03ㆍ와유와 사유
728x90
반응형
메리크리스마스
Carla Bruni
Le plus beau du quartier
Le plus beau du quartier
카를라 브루니 영원히 좋아
Landon Pigg
Falling love at a coffee shop
Falling In Love At A Coffee Shop
깊은 밤 모두 잠들었을 때 조용히 내리는 눈송이
Clementine
Frou Frou
Frou frou
난분분 난분분 춤추었겠지
Harry Styles
Keep driving
Keep Driving
올드카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멜로디
감기조심하세요
아침 일찍 일어나 또 길을 나선다. 잔잔한 플리를 반복해서 듣고 또 들으면서 많이 걸어야지. 감기에 맞설 기력은 없으니 꽁꽁 싸매고 다녀와야지.
728x90
반응형
'와유와 사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오늘책 / 자기 앞의 생 / 에밀 아자르 (11) | 2024.12.26 |
|---|---|
| 펑펑 울어버린 영화, 아침바다 갈매기는 / 나아질 거라는 믿음과 돌아올 거라는 믿음 (6) | 2024.12.20 |
| 네이처가 선정한 2024년 최고의 과학 이미지들, 당신의 선택은? (8) | 2024.12.19 |
| 여기 있어요, 아름다운 대가리꽃밭 (7) | 2024.12.13 |
| 오늘 개봉한 영화, 이처럼 사소한 것들 / 작은 친절이 만든 큰 변화 (13) | 2024.12.12 |